외증조부 이종만 삭제 논란…강동원, YG 삭제? "소속사 실망한 적 없어"

입력 2017-03-03 21:37  


배우 강동원의 외증조부 이종만 게시물 삭제 논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강동원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외증조부 이종만의 게시물 삭제에 "한 개인의 명예훼손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 2차 확산을 막기 위해 대리인 자격으로 대응하게 됐다"라며 사과했다.

강동원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YG와 일한 지 9개월 정도 된 것 같다. 아직까지 실망한 적은 없다"라고 만족감을 보인 바 있다.

이어 그는 "말이 막 바뀌는 동네잖냐. 기대는 안 했는데 기대를 충족시켜주더라. 잘해준다"라고 전했다.

또한 강동원은 "난 홍보팀이나 경영지원팀이 있는 회사에 있어본 적 없었는데 YG는 신속하게 처리를 잘해주더라"라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