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버블메이커와 함께 신나는 비눗방울 놀이로 봄나들이 즐겨요

입력 2017-03-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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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나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활짝 핀 봄꽃과 함께 햇살을 즐기는 아이들의 예쁜 모습을 담기 위해 다양한 장난감을 챙겨가곤 한다.

자전거나 붕붕카와 같은 승용완구 혹은 집에서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챙겨가는 것도 좋지만, 따뜻한 봄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비눗방울과 함께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추억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세계적인 유아완구 전문브랜드 ELC의 버블메이커는 입으로 힘들게 불지 않아도 손쉽게 많은 비눗방울을 만들어낼 수 있는 편리함을 갖추었다. 물고기와 개구리, 벌 모양의 버블메이커는 동물이미지를 통해 아이들에게 보다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가 즐겁게 비눗방울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동식 ELC버블메이커는 간단하게 버튼 하나로 수십의 비눗방울을 만들어낼 수 있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건전지 없이 손으로 팬을 돌려 비눗방울을 만들어내는 수동식 `ELC버블팬핸들` 역시 아이들이 직접 비눗방울을 만들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LC버블메이커와 함께 `ELC대용량비눗방울액`을 사용하면 장시간의 야외활동 시에도 오랫동안 비눗방울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자동식 `ELC버블메이커`는 작은 힘에도 프로펠러가 쉽게 멈출 수 있도록 해 작동 중에 아이가 프로펠러에 손가락을 넣었을 경우에도 안전하다. 또한 유럽 최대 완구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한국 안전기준 뿐만이 아니라 유럽안전기준까지 모두 만족시켜 `ELC버블메이커`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ELC 공식수입업체 ㈜비앤케이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ELC버블메이커는 손쉽게 지속력이 강한 비눗방울을 만들어 낼 수 있고, 비눗방울을 통해 아이들의 시각추적능력과 손과 눈의 협응력, 창의력 등의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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