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서 올인원 마법 스틱 클렌저, 브리이에 `트리플스틱 클렌저` 소개
1일 방송된 SBS플러스 뷰티 프로그램 `여자플러스`에서는 MC 변정수의 절친인 배우 윤손하, 주아민 등이 초대해 홈파티를 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이자 연기자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워너비 스타 변정수가 자신만의 무결점 피부 관리 비결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변정수는 동안 외모 유지 비결로 `꼼꼼한 클렌징`을 꼽으며, 최근 클렌징 방법을 바꿨다고 밝혔다. 그 동안 클렌징 티슈를 이용해 얼굴을 문질렀지만, 스틱 클렌저로 제품을 교체하면서 자극 없는 만족스러운 클렌징을 완성했다는 것.
`여자플러스` MC로서 변정수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클렌저 제품은 일명 `마법 스틱 클렌저`라고도 불리는 `트리플스틱 클렌저`다. 리르화장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더블유컴퍼니가 새롭게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인 `브리이에`의 제품으로, 스틱밤과 오일, 폼클렌저를 결합한 초간편 올인원 클렌저 제품이다.
`트리플스틱 클렌저`는 핑크 알갱이를 포함한 스틱타입으로, 스틱 밤 타입의 제품을 얼굴 전체에 골고루 마사지하면, 스틱밤이 오일타입으로 변형된다. 오일상태에서 다시 한번 마사지하며 노폐물을 녹여내고, 이후 물이 닿으면 미세거품로 변하는데 이때, 일체형으로 부착되어 있는 초미세 브러쉬를 이용하여 클렌징을 마무리 할 수 있다. 마사지, 클렌징, 워싱까지 3중 클렌징이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며, 사용 후에는 브러쉬 부분만 떼어 따로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이다.
또한 90% 이상 자연유래 천연성분을 함유해 피부자극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브로멜라닌 효소를 비롯해 9가지가 넘는 천연 오일 성분으로 탁월한 클렌징 및 수분 공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도 직접 트리플스틱 클렌저 사용법을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변정수는 "예뻐지기 위해서는 클렌징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거품을 충분히 내서 구석구석 잘 씻어야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는다"며 마법 스틱 클렌저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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