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검팀, 삼겹살 회식 때도 소주 안 마셔

입력 2017-03-07 15: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삼겹살 회식을 할 때도 소주를 시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화제다.

이정원 전 박영수 특검 특별수사관은 7일 오후 한 매체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특검팀 내부적으로 금주령이 내려졌고, 삼겹살 회식을 했는데 아무도 소주를 시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특별수사관은 "그러자 식당 주인이 다들 교회에서 오셨냐고 물어봤었다"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