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만삭 아내 대리운전 논란…아내에 각별 "아픔 감싸주고 이해하고 받아줘"

입력 2017-03-08 07: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임창정이 아내에게 대리운전을 시켜 논란을 불러왔다.
지난 7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인 아내가 술을 먹은 자신 대신 운전을 하는 사진을 공개해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되자 그는 소속사 측을 통해 "아내가 운전을 자청했으며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아내는 18살 연하의 20대 후반의 요가강사로 지난해 열애를 인정하고 올해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임창정은 "힘들 때 옆에서 도와주고 아픔을 감싸주며 다 이해하고 받아줬으며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이라며 아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