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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국우람씨가 한국경제TV 웹사이트의 웹툰 연재 코너에 <좋은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웹툰 연재를 시작했다.
국우람 작가의 <좋은친구들>은 버섯마을에 사는 동물친구들이 벌이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웹툰이다.
1분 차이로 형·동생이 된 바루와 마루라는 쌍둥이 돼지형제를 비롯해 엉뚱하거나 까칠한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어려서부터 만화를 좋아한 국우람 작가는 특히 만화 `둘리`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좋은친구들>에서도 동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둘리와 친구들이 보여줬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좋은친구들>에서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국우람 작가는 "독자들이 동물 캐릭터들을 보고 `귀엽다`라고 느낄 수 정도로 캐릭터에 신경쓰고 있다"며 "내용구성도 중요하지만 그림을 보고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캐릭터의 표정을 강조하거나 색감을 풍부하게 쓰고 있다"고 말했다.
국 작가는 대학에서도 애니매이션을 전공했다. 호서전문학교 애니메이션 학과를 졸업한 후 세종사이버 대학교로 편입해 또 애니메이션을 공부할 정도로 웹툰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다.
국우람 작가는 "한국경제TV에서 연재를 하게 돼 기쁘다"며 "어릴 적 봤던 만화에서 느낀 재미를 한국경제TV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국우람 작가의 웹툰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에서 구독할 수 있다.
한국경제TV는 유망 신인 웹툰작가를 발굴, 소개하고 이들이 인기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툰작가 육성프로그램을 지난달 1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웹툰으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웹툰작가에게 지급하는 등 경제 활동도 측면 지원한다.
한국경제TV는 앞으로 신인 웹툰작가가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우수 웹툰 콘텐츠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웹툰 연재를 희망하는 신인 작가는 아래의 이메일(webtoon@wowtv.c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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