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파트너스의 반도체 밸류업 선순위 펀드의 예상 규모는 360억 원으로 이익 쉐어링이 20%인 안전형 고수익 펀드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경영권 동반의 후순위가 담보로 제공되는 선순위이며, 조건은 3년 만기·쿠폰 2%·연 8% 만기 시 복리 보장입니다.
한편, 플랫폼파트너스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액티브메자닌 구조화 펀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최초로 PEF 진출을 위한 경영참여형 바이아웃 펀드를 출시하며, 원금 보존을 추구하며 6% 타깃의 MRsquare(중위험 중수익) 펀드도 연이어 내놓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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