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저상버스 도입확대…정부 184대 지원

방서후 기자

입력 2017-03-09 09:25  

경기도에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수단인 ‘저상버스’가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저상버스’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유모차) 동반자 등 교통약자는 물론, 일반 도민들 역시 버스 승·하차 시 계단이 없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입니다.

도에 따르면 올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184대의 저상버스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와 함께 도는 오는 2018년 이후 농어촌 지역 등 마을 구석구석을 운행할 수 있는 중형 저상버스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도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의 확대는 시대적 필연”이라며 “운송업체 및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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