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용욱 센터장은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7 세계경제·금융 컨퍼런스`(GFC)에서 초불확실성 시대 투자의 나침반을 제시하는 세번째 세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버블 붕괴 이후 잃어버린 20년을 겪었다는 일본의 경우 가계 금융자산의 49%, 명목 GDP는 17%가 늘었다"며 "물가가 낮았기 때문에 실질금리가 낮지 않았던 것이 예금과 보험만으로도 자산이 늘었던 이유"라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디플레이션 하에서 일본 가계가 예금을 들었던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한국은 실질금리마저 떨어지고 있는 만큼 부의 파괴가 우려되기 때문에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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