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표는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누군가의 조언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었던 때가 생각난다` 면서 `청년 창업가의 손을 잡아주는 것은 선배 창업가로서 당연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카페인 `뚝심이 있어야 부자 된다`의 운영자이기도 한 김대표는 카페회원들에게 마케팅 전략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숨김없이 공개해왔으며, 그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 회원들 중에는 매출이 급성장한 기업도 있다고 전했다.
김영식 대표는 자금이 부족해 시작을 못하거나, 도전하지 못하는 청년 창업가에게 꼭 필요한 조언과 창업 노하우를 제공 할 예정이며 맞춤 멘토링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기위해 청년창업가에게 일정한 자금을 투자하고 사무공간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년 창업지원 신청은 만22세이상 만35세이하만 가능하며 메일주소(kimys1005@daum.net )로 간단한 사업아이템과 소개글을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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