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9일 한 매체를 통해 "아이유가 오는 24일 선공개곡을 앞세워 컴백에 시동을 건다"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앞서 그녀가 지난 2015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 한 떨기 스물셋` 발표회에서 공개한 자신의 습관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신곡이 나올때면 걱정을 많이 한다. 난 원래 음원이 공개되기 전날엔 일찍 잔다"라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키운 바 있다.
이어 "순위를 보는 게 너무 긴장되는 일이다"라고 이유를 전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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