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서비스인 `빅타`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추출된 투자관심도에 따라 주가를 분석해 투자지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객 가운데 비대면 계좌개설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데스크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고, 빅타(bigta) 어플리케이션에서 정회원 서비스를 등록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박상용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전략부장은 "빅데이터를 이용한 주가 예측 시스템인 `빅타`이용자들이 신한금융투자의 빠르고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서비스 가입 고객이 이달 말까지 계좌개설 후 온라인 ID 등록하면 3년간 모바일을 통한 국내 주식거래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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