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국민생명 지킴이로 나섭니다"

장슬기 기자

입력 2017-03-13 14: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CJ대한통운이 국민안전처와 협업으로 택배기사 500여명에게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은 배송 중에 응급환자를 발견했을 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응급요원으로도 활동하게 됩니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서울 은평소방서를 비롯해 전국 39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실시했으며 택배기사들은 교통사고나 차량화재 발생시 대응요령, 작업장 안전사고시 대처요령 등을 실습했습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와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인 `안심택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물류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에 공헌을 통해 CJ그룹의 나눔철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