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니의 우월한 비주얼.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
다니엘 헤니의 우월한 비주얼이 재조명되고 있다.
혼혈 배우 다니얼 헤니는 지난해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국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출연진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니는 극중 특수요원 맷 시몬스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동료 배우들보다 한 뼘 이상 큰 키와 시원한 마스크, 모델급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잘생겼다" "역시 우월한 비주얼" "헤니 화이팅~ 항상 응원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니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출연료 전액을 기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