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녀` 지주연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솔로남을 위로하는 달콤한 윙크셀카를 공개했다.
지주연은 "해피 해피 화이트데이! 여러분도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로 마음을 전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주연은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아침 운동을 마치고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다. 특히 그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주연은 중국에서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에 출연해 씨엔블루 이종현, 공승연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며 중국 진출의 첫 발을 내디뎠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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