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지정 제도는 대구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적극 알리고 의료관광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선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3년간 관련 명칭을 사용하게 됩니다.
대구 우리들병원은 지난 2007년 개원한 이래 대구·경북권 환자들의 척추 건강을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 발전시켜 왔습니다.
박찬홍 대구 우리들병원 병원장은 "완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해외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오는 환자들에게도 최고의 치료를 제공하고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힘써 왔다"며 "이번 선도의료기관 선정으로 기술 개발과 발전을 위해 전 의료진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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