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근황 화제.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탄탄한 하체가 눈길을 모은다.
호날두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호날두가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하체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튀어 나온 근육과 힘줄이 인상적이다. 특히 미모의 여성이 호날두 하체에 시선이 꽂혀 눈길을 모은다.
한편, 호날두가 헤딩골 신기록을 세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3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베티스와의 `2016/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 홈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알은 승점 62점으로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호날두는 머리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이 골로 호날두는 통산 헤딩 46골로 아리츠 아두리즈(아틀레틱 빌바오, 45골)를 넘어 프리메라리가 헤딩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