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 대마 혐의…어떤 걸그룹? 관심 폭주

입력 2017-03-15 22: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3부(송연규 부장검사)는 15일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A(3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유명 여성 아이돌 그룹 멤버의 친오빠이면서 방송 출연 경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씨의 모발과 소변 등을 채취해 정밀 검사하는 한편 A씨를 상대로 동반 흡연자가 있는지 추궁하고 있다.

그러나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제보를 받아 수사 중"이라며 "수사 중인 사건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