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부인, 자기관리 철저한 11살 연상 ‘미모 비법 보니’

입력 2017-03-15 22: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의 11살 연상 아내의 자기 관리가 화제다..
유키스 일라이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의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고 소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11살 차이지만 워낙 동안이라 몰랐다”며 “결혼하고 나서 보니까 수분크림을 몸 전체에 바르더라”고 말했다. 일라이는 “아내가 일주일 만에 수분크림 한 통을 다 쓴다”고 말했다.
첫 만남에 대해서는 “자동차 관련 모임에 나갔다가 만났다. 같이 간 형이 아내를 알고 있어서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졸랐다”고 말했다. 일라이는 “아내는 나한테 관심이 없었다. 그렇게 1년간 쫓아다닌 끝에 사귀자고 고백했다”고 털어놨다.
일라이는 2014년 11세 연상 레이싱모델과 혼인신고 후 2년 뒤인 2016년 6월 아들 김민수 군을 얻었다.
2015년 12월 결혼 발표 당시 일라이 소속사는 "일라이가 그룹에 속해있어 다른 멤버들과 회사에 피해가 갈까봐 혼인신고 후 제대로 된 결혼식조차 올리지 않았으며, 배우자의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 회사 측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일라이가 배우자의 권리와 늘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다녀야 했던 상황에 아이와 배우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게 되자 용기를 내어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