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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원석이 엘르 골프(ELLEGOLF)의 전속모델로 2년 연속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배우 송원석이 다시 한번 ‘엘르 골프’의 얼굴이 되어 모델 계약 연장을 통해 광고계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송원석이 ‘엘르 골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송원석은 큰 키와 신뢰감 있는 외모로 카드, 자동차 등 굵직굵직한 브랜드의 모델로 나서며 눈길을 모았고 스타 등용문이라는 공식이 성립될 정도로 많은 신인을 스타로 배출한 항공사 광고에 출연하기도 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엘르골프(ELLEGOLF)는 배우 최여진과 함께해 더욱 특별함을 과시했다. 송원석은 남다른 9등신 기럭지와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촬영 내내 다양한 스펙트럼을 드러냈고 남다른 비율과 스타일리시함을 과시한 두 배우는 ‘골프의 매력으로 가는길’을 컨셉으로 일상에서 시작되는 골프를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이번 광고는 태국 에서 촬영되어 골프 의류의 생동감있는 느낌을 더하였다.
광고, 예능,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입지를 다지며 이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송원석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