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머 옆태 화제 (사진=브리트니 팔머 인스타그램) |
UFC 옥타곤 걸 브리트니 팔머(미국)의 근황이 화제다.
팔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Sunset love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팔머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옆이 파인 과감한 디자인으로 팔머의 몸매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글래머 몸매네" "너무 아름다워" "저기 바다 어디지?" "군살이 하나도 없네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팔머는 지난 2011년부터 미국 종합격투기 단체 UFC에서 옥타곤 걸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