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
`미국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의 근황이 화제다.
클로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로이가 청재킷에 짧은 반바지, 선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각선미와 작은 얼굴로 모델 포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하의를 입지 않은 듯 보여 섹시함을 덧칠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일상이 화보네" "패션 독특하다" "다 컸네" "클로이 화이팅~ 항상 응원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로이는 지난해 브루클린 베컴과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