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근황 화제. (사진=박보검 인스타그램) |
국민 남동생 박보검의 근황이 화제다.
배우 박보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가령,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난 세시부터 벌써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검이 후드티를 입고서 설정샷을 담았다. 듬직한 뒤태와 조각 같은 옆모습으로 누나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잘생겼다" "훈훈하네" "듬직한 뒤태" "박보검 화이팅" "항상 응원한다" "누나들 또 심쿵?"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