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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도 예산에 융합예산을 새롭게 도입합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제25차 재정전략협의회를 주재하고 2018년 예산안 편성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일호 부총리는 "대내외 경제여건을 감안할 때 내년도 재정운용여건도 녹록치 않다"면서 "미래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략적·선제적인 재정운용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유 부총리는 "올해는 부처간 칸막이를 해소하는 융합예산을 새롭게 도입해 유사·중복을 제거하는 등 재정지출 효율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은 오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예산안 편성지침이 확정된 후, 3월말 각 부처에 통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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