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피고인’ 종영 소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시간”

입력 2017-03-24 14:39  



배우 한지우가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지우는 24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지난 4개월 동안 여민경으로 살아서 정말 행복했다.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사히 드라마를 마칠 수 있게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선배 배우분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지우는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에서 국선 변호사 서은혜(유리)의 법대 동기이자 미녀 검사 `여민경`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한편 한지우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부용 역으로 캐스팅 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