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이서진,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다운 경영 전략?

입력 2017-03-25 09: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윤식당’ 이서진이 뉴욕대 경영학과다운 경영 방식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식당 개업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픈식 전날 세 사람은 모여서 작전 회의를 했다. 특히 이서진은 재료 양을 줄이면서 인분수를 늘리자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나PD는 “경영학과 출신이라서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서진은 “장사가 잘 되면 가격 1000원 올리면 된다. 선착순 10명에게 음료를 공짜로 주자. 원래 사업이라는 건 줄 때 확 풀고 당길 때 확 당기는 거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셰프이자 사장인 윤여정은 “쟤가 다 맞추지 않냐”며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