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민지영이 `초인가족` 인증샷을 남겼다.
민지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잠시 후 #밤 11시 #SBS #초인가족 에 오랜만에 #사랑과전쟁 그 언니가 나온데요~ 여러분의 #꿈 은 뭐였나요~? 전... 여전히 #배우 가 꿈이에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초인가족` 대본을 들고 있는 박선영과 민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팬들 또한 기분 좋은 댓글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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