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7' 포문…이경규, PD와 수갑 차고 첫날밤 '불편한 동거'

입력 2017-03-27 09:29   수정 2017-03-27 11:4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공조7’ 이경규가 담당 CP 김유곤 피디와 불편한 동거로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첫방송된 tvN ‘공조7’에서는 멤버들이 두 명씩 짝지어 수갑을 차고 하루를 보내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공조7` 멤버는 총 일곱 명이었던 만큼 한 명은 반드시 혼자 짝을 이뤄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이경규는 “나랑 짝을 하면 녹화를 2시간 일찍 끝낼 수 있다”라며 자신만만해했다.

이에 권혁수는 “솔직히 그 말에 흔들렸다”고 말했고 서장훈 또한 “저랑 성향이 비슷하다”며 반색했다. 하지만 결국 이경규를 선택한 멤버는 없었다.

결국 이경규는 ‘공조7’의 김유곤 CP와 콤비가 될 수밖에 없었다. 김유곤 CP는 먼저 도착해 자신의 파트너를 기다렸고 파트너가 이경규라는 말에 휴대폰을 떨어뜨려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