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자체 온라인전용 식품브랜드 `지테이블(Gtable)`을 선보입니다.
지테이블은 G마켓 식품 담당자가 직접 산지로 찾아가 상품의 생산부터 가공,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을 검수한 제철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먼저 다이어트와 디톡스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간편 건강 샐러드 3종(1만1,700원)`과 `고당도 오렌지(1만900원)` 등 총 9종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박영근 G마켓 신선식품팀장은 "지테이블은 G마켓 식품팀이 직접 확인한 먹거리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며 "과장하거나 꾸미지 않는 식품 그대로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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