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등 ICT기술 연구개발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기존에 사업부를 담당하던 이호수 SK㈜ C&C DT총괄은 SK텔레콤의 `ICT기술총괄`로 자리를 옮기고, DT사업부는 안정옥 SK㈜ C&C 대표이사가 맡게 됩니다.
SK㈜ C&C는 신기술의 빠른 적용을 위해 DT사업부를 안 대표가 직접 지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SK㈜ C&C는 SK텔레콤과의 인공지능 사업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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