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 이성민, "우리 딸이 인정하는…" 장르 안 가리는 그가 택하는 것은?

입력 2017-03-28 03: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이성민의 소신이 화제다.
이성민은 27일 진행된 영화 `보안관` 제작보고회에서 "시나리오볼 때 서민 역할이라 좋았다. 서민이 나와 가까운 역할이다"라며 실제와 비슷한 역할에 대해 애정을 보였다.
실제로 딸을 둔 그는 지난해 개봉된 영화에서 역시 10년 간 딸을 찾아다닌 아버지로 분해 더욱 극에 몰입했다.
당시 "장르를 가리는 것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면서 휴머니즘적인 이야기가 끌린다"라며 "우리 딸이 인정하는 영화를 하고 싶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