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열애 윤현민, 고백 눈길 "여성한테 대시 못하는 편…연애는 되도록 자유롭게"

입력 2017-03-28 03: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백진희 열애 윤현민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를 인정했다.
27일 한 매체는 "MBC `내 딸, 금사월`로 인연을 맺은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해당 드라마를 통해 친분을 쌓아 오며 드라마가 종영되고 난 지난해 4월께부터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두 사람은 두 차례나 열애설을 부인해 왔던 까닭에 소식을 전해들은 팬들은 포털사이트 댓글을 통해 섭섭한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윤현민의 연애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며 누리꾼들 사이에 설전을 점화했다.
그는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자 앞에서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대시 같은 걸 잘 못한다"며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애를 할 때 상대를 방관하는 편이다. 일일이 신경 쓰거나 챙겨 주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연애는 되도록 자유롭게 하고 싶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현재 온라인에는 윤현민과 백진희의 열애 소식을 접한 팬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