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천우희, '써니' 출연 당시 학교에 영화표 돌려.."피해 끼친 것 같아서"

입력 2017-03-29 13: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천우희가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 대학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29일 오후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배우 천우희가 출연했다.
이날 DJ인 김신영은 "우리 팀 막내 작가가 천우희 씨와 동문이다. 과거 영화 표를 쏘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천우희는 "`써니` 출연 당시였다. 학교에 피해를 끼친 것 같아 영화 표를 돌렸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