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준생활건강, '메이준뉴트리 퓨어 글루타치온 효모' 출시

"환하고 생기 있는 피부부터 간 건강까지" 글루타치온 효모 효능 눈길

`좋은 원료가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 건강철학을 내세우는 메이준생활건강이 피부 미백과 간 건강 관리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메이준뉴트리 퓨어 글루타치온 효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얗고 깨끗한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바람이다. 특히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가 상대적으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색소침착의 우려가 있어 하얀 피부를 지키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글루타치온 효모는 글루타치온을 포함하고 있는 효모를 말한다. 이는 피부 색을 결정짓는 멜라닌을 형성하는 효소의 활성 억제가 기대 가능해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콜라겐 생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진 글루타치온은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필수 성분 중 하나로도 작용한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항산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고 피부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등 피부 건강에 전체적으로 관여한다고 볼 수 있다.

글루타치온은 주로 간과 피부 세포에서 생성된다. 하지만 노화가 진행되면서 글루타치온의 체내 함유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가운데 10년마다 약 15%의 감소량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글루타치온 수치가 떨어지면 피부 미백은 물론 피부 건강 자체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이 때문에 노화에 따른 글루타치온의 결핍을 막기 위해서는 20대부터 별도 섭취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글루타치온 관련 제품은 해외직구상품으로 구매절차에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이번 메이준뉴트리 퓨어 글루타치온 효모의 국내 최초 홈쇼핑 런칭을 통해 누구나 쉽게 글루타치온을 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메이준뉴트리 퓨어 글루타치온 효모는 글루타치온을 2.5% 함유하고 있는 고함량 일반식품으로 1일 1회, 1스푼(약 1.5g)의 소량 섭취에도 피부 미백, 피부 건강 관리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관계자는 "글루타치온은 간 건강에도 유효한 효능이 기대 가능하다"며 "간 해독작용에 꼭 필요한 성분인 글루타치온 수치가 낮아지면 간 손상이나 간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결핍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더불어 신제품 출시에 정성을 들인 만큼 피부 미백, 간 건강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물과 함께 하루 한번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메이준생활건강의 메이준뉴트리 퓨어 글루타치온 효모는 오는 3월 31일(금) 22시 40분 GS홈쇼핑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