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과 이혼소송 임우재 자택 경매 나와

입력 2017-03-31 09: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 자택이 법원 경매에 나왔다.

부동산 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있는 임 전 고문 소유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 대해 지난 15일 경매 개시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 주택은 임 전 고문 단독 소유로 지난 2000년 4월 매매를 통해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매에 나온 주택은 대지 417.1㎡에 건물 1층이 201.15㎡, 2층이 139.68㎡ 규모이며 2000년 2월 보존등기가 이뤄진 것으로 미뤄 매매 당시 신축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지옥션은 밝혔다.

등기부상 채권최고액은 22억원으로 이중 1순위 채권최고액 12억원은 2014년 9월 임 전 고문이 소유자겸 채무자로 하나은행에서 대출이 이뤄진 금액이고, 2순위 10억원은 아이알씨주식회사가 채무자로 2015년 3월 대출이 이뤄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