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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어바웃빌지’ 8세대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다문화 가족 맞춤형 임대주택 ‘어바웃빌리지’는 ‘어’울려서 서로 돌봐주고 ‘바‘라보며 소통하는 이’웃‘이라는 의미입니다.
‘어바웃빌리지’는 은평구 터널로 169-18에 있으며 지상 5층 건물로 전용면적 42~65㎡ 8세대로 구성됩니다.
신청 대상자는 공고일(30일) 기준 은평구에 사는 무주택세대이면서 다문화 한부모 가족이거나, 한부모가족지원법상 한부모가족이면 됩니다.
은평구는 다문화가족의 공동양육, 가족품앗이와 상담교실 등을 운영해 입주한 다문화 가정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우리사회에 다문화가정이 많이 늘어났지만 이들에 대한 주거대책은 미흡했다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이들 주거취약계층을 꼼꼼히 보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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