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동안 미모 화제. (사진=보람 인스타그램) |
보람(31)의 상큼한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티아라 멤버 보람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람이 어플을 이용해 귀여운 셀카를 완성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주름 하나 없는 모습으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30대 맞아? 중학생 같아" "아아 귀엽다" "연예계 최강 동안이네" "티아라 너무 좋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5월 13일 오후 7시(현지시간) 대만 대학 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