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8`과 `갤럭시 S8+` 사전 체험존 3천여 개를 전국의 디지털프라자와 이동통신사 대리점 등에서 운영합니다.
체험존에서는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와 홍채·얼굴인식 등 갤럭시S8 시리즈의 주요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8` 시리즈 체험존을 다음 달까지 전국 80개 지역과 50여개 주요 은행 지점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7일부터 `갤럭시 S8` 시리즈의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사전 판매 제품은 국내 공식 출시일(21일) 보다 앞선 18일부터 개통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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