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 박하선 "동생이 조금 아프다..문 잠가 놓지 않으면 밖으로 나가"

입력 2017-04-03 08: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박하선이 아픈 동생과 관련한 일화를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는 100회 특집으로 ‘100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박하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중은 경찰인 남편에 대해 이야기하며 “남편 직장 동료가 과로로 목숨을 잃었다”고 말하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김제동은 박하선에게 경찰에 대해 인식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박하선은 “제가 느꼈던 경찰은 따뜻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하선은 “저희 동생이 어렸을 때 집을 많이 나갔었다. 동생이 조금 아픈 친구다. 문을 잠가 놓지 않으면 밖으로 나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박하선은 ”(경찰이) 하루 이틀 사이에 동생을 찾아주셔서 동생이 멀리 안가고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