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황태경 부부와 배우 권혁수와 가수 아미가 26일 서울 신사동에서 진행된 봉사단체 `AMIS(아미스)` 자선바자회에 참여,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이든아이빌과 성동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2017-04-04 15:06
[포토]나르샤 황태경 부부-권혁수-아미 `어린이들 위해 뜻 모았어요`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황태경 부부와 배우 권혁수와 가수 아미가 26일 서울 신사동에서 진행된 봉사단체 `AMIS(아미스)` 자선바자회에 참여,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이든아이빌과 성동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