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자산가들 사이에 경매 보다 수익성이 높고 경쟁이 덜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신탁공매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클럽디아뜨는 2008년 최초 분양총액 203억원 대비 현재 시가 300억원을 호가하며, 1순위 우선 수익권 195억원을 매입한 후, 명도가 완료되어 즉시 리조트 사업이 가능하고, 리모델링 등으로 자산가치를 높일 수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신탁공매는 투자자들이 한미금융그룹과의 수의계약을 통해 최적의 매입가격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한다.
클럽디아뜨는 1만 1천413평의 부지에 55개동 184객실과 함께 자연휴양림과 유럽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럽풍 전원의 5개 테마하우스를 갖추고 있다.
바베큐장, 황토찜질방, 와인바, 대식당, 편의점, 수영장, 족구장, 농구장, 탁구장, 당구장, 노래방 등 다양한 대형 편의시설과 함께 대규모 세미나실도 갖추고 있다.
클럽디아뜨는 입지조건과 사업전망 등 미래 투자가치에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횡성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최대 수혜, 평창올림픽 공식 숙소 지정 예정, 4년 연속 국내외 관광객 1억명을 돌파해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웰리힐리파크/휘닉스파크의 스키/보드, 워터파크, 횡성한우축제, 둔내/청태산자연휴양림, 대관령눈꽃축제, 평창송어축제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는 사계절 관광상품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산채고랭지 농특산물 먹거리, 태기산 옛길 트레킹, 산림욕 생태탐방로, 산악레저체험, 예술 체험공연장 등 `KTX 둔내역 역세권 개발`이 추진될 경우 대규모 지역 상권과 지역 개발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클럽디아뜨는 전국 유명관광지의 콘도, 펜션, 리조트와 연계한 국내 최대의 체인망을 구축하고, 사계절 테마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최고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조트 탄생을 준비하고 있다.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KTX(준고속선 EMU), 제2영동고속도로,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등 다양한 교통수단 확충으로 서울과 수도권 25분, 전국 대도시와의 접근성 향상, 인천공항에서 강릉까지 2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올림픽 특수와 중화권, 동남아 등의 다양한 관광상품의 유치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수요가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클럽디아뜨` 신탁공매와 관련한 사항은 한미금융그룹의 투자전문가를 통해 무료 상담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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