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모바일 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 `U+ 프로야구`를 출시한 지 사흘 만에 다운로드 10만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U+ 프로야구는 스마트폰으로 야구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앱이다. 경기 시청 도중 득점 순간이나 방금 던진 공을 돌려볼 수 있고, 타자와 투수의 전력을 분석할 수 있다. 또 광고 없이 최다 5개 경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9일부터 자사 가입자를 대상으로 U+ 프로야구 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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