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HALO), 첫 번째 태국 공연 성공적 마무리…방콕 후끈 달궜다

입력 2017-04-04 09:41  



보이그룹 헤일로가 ‘iME K-WAVE Concert in Bangkok 2017’를 통해 처음 태국 팬들을 찾았다.

헤일로는 지난달 31일 태국 방콕 로얄 파라곤 홀(ROYAL PARAGON HALL)에서 열린 ‘iME K-WAVE Concert in Bangkok 2017’에 참석해 태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헤일로는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느낌이 좋아’로 포문을 열었으며 ‘마리야’, ‘서프라이즈’, ‘손가락 걸고’, ‘체온이 뜨거워’를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빅스, 세븐틴과 합동 무대를 꾸미며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헤일로 멤버들은 “처음 찾은 태국임에도 불구하고 공연 내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또 태국에 방문하고 싶다”고 태국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헤일로는 오는 5월 국내 컴백을 앞두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