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개리의 결혼 소식에 놀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개리는 5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다"라고 밝혀 지난 2월 한 중국 연예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당시 "결혼할 나이가 된 것 같다. 계획을 정확히 잡지는 않았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 빨리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상형은 늘 변하지만 한 가지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청순이다.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섹시한 여성이 좋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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