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개리가 팬들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을 했다"라고 놀라움을 안긴 그를 향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14년, 그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사랑은 늘 하려고 노력한다"라고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말문을 연 바 있다.
당시 그는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좀 섹시한 여자가 좋다"라며 "나이가 들고 솔직해질수록 섹시한 여자가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신부가 바로 낮청밤섹 스타일?"이라는 물음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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