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이 미니 2집 후곡속 `얼타`의 안무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빅톤은 5일 오후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후속곡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얼타`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화이트 색상의 상의로 통일감을 준 빅톤은 편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차림으로 `얼타` 안무를 선보인다.
실제 무대를 떠올리게하는 완벽한 호흡의 안무 영상이지만 안무 틈틈이 팬들을 향해 하트와 손인사 등 애교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얼타`는 오늘따라 과감하고 예쁜 여자친구 앞에서 설레기도하고 얼떨떨한 느낌을 담아낸 곡으로 7인 7색 빅톤 멤버들의 귀여우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팬심을 사로잡고있다.
특히 `얼타`는 멤버 승우와 찬이 직접 만든 안무로 꾸며져 팬들 사이에서 더욱 사랑받고 있다.
빅톤은 미니 2집 `READY`의 타이틀곡 `EYEZ EYEZ`에 이어 `얼타`로 활동을 이어가며 인기몰이에 나선다.
한편 빅톤은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얼타` 무대로 팬들을 만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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