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근황 화제. (사진=황치열 인스타그램) |
황치열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황치열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불후의 명곡 최고MC 동엽신형과 kbs아나운서 내친구 경완과 선근씨~^^ 멋진 무대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치열과 신동엽 도경완 아나운서 등이 인증샷을 찍고 있다.
황치열과 도경완은 82년생으로 만 35살이다. 황치열은 30대라고는 믿기지 않은 동안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황치열 아직도 20대 같아" "피부 좋다" "꽃미모 발산~" "항상 응원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