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근황.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
간미연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조 요정` 간미연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또 슬슬 단발이 하고 싶어진다. 자를까요? 그냥 둘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미연이 생머리에 내추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주름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앳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간미연은 1982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베이비복스 원년멤버이며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36살 맞아? 연예계 최강 동안" "너무 귀엽다" "아기 피부 부러워" "간미연 화이팅" "베이비복스 다시 합치면 안될까? 그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