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의 북미 자회사 카밤이 모바일 역할수행게임 `트랜스포머`를 전세계 155개국에 출시합니다.
카밤이 새로 출시한 `트랜스포머`는 TV애니매이션과 영화로 친숙한 트랜스포머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사용했으며 팀을 나눠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넷마블은 트랜스포머 이용자들이 행성 전장을 배경으로 전투를 펼치는 한편 그래픽과 액션 등 게임의 재미요소들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이크 매카트니 카밤 책임 프로듀서는 "카밤의 게임엔진은 HD 그래픽은 물론 트랜스포머 브랜드에 적합한 게임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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