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가 깜찍한 포즈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뉴이스트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에 "우리 러브들 늦게까지 함께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이스트 멤버들이 각자 개성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으로 하트를 그리거나 브이를 그리는 모습 등이 눈길을 끈다.
한편 뉴이스트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데뷔 6년차임에도 연습생들과 경쟁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이들은 "오죽했으면 여기 나왔겠나. 세븐틴처럼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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